요바린다 거주 1살 남아, 집 앞서 차에 치여 사망

요바린다 거주 1살 남아가 집 앞 도로에서 후진하던 트럭에 치여 숨졌다. OC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6일 요바린다의 카사 오로 드라이브 4000블록의 주택 앞에서 발생했다.

트럭 운전자는 사망한 남아의 집 인근에 거주하는 이웃인 것으로 밝혀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임상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