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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종합회관 완공 눈앞…6년 만의 한인 시의원 배출

사진으로 본 2018년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어 간다.

올해도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엔 많은 일이 일어났고 그 결과, 상당한 변화가 초래됐다.

무술년의 마지막날, OC한인사회에 큰 의미가 있었던 사안들을 추려 소개한다.

때론 말과 글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이 더 많은 의미를 담아낼 수 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이 담긴 사진을 통해 2018년 한인사회의 주요 사안들의 의미를 짚어봤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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