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PCH서 '진흙 사태'…오늘도 일부 구간 통행제한
지난 5일 도로변 산의 진흙이 흘러내린 말리부의 퍼시픽코스트 하이웨이 일부 구간에 대한 차량 통행 제한 조치가 최소 오늘(7일)까지 지속된다.가주교통국(캘트랜)은 5일 내린 비로 진흙 사태가 발생한 이후 벤투라 카운티의 라스 포사스 로드~말리부의 엔시널 캐년로드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차단하고 있다. 차량 통행 제한 또는 재개 여부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quickmap.dot.ca.gov)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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