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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피부관리인이 해도 되나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8/03 07:43

<리드인> -08.02.2010
청취자 여러분, 최근 보톡스같은 필러삽입이나 피부 레이저치료 받으신 적 있습니까?
혹시 어디서 누구에게 시술을 받으셨나요?
요즘은 병원이 아닌 스킨케어샵에서도 널리 시술되고 있는데요,
과연 법적으로 허용된 것일까요?
박수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지난주 샌퍼낸도 실마에서 불법으로 실리콘주입시술을 받은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여성을 시술한 이들은 멕시코 의사면허를 소지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미국면허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법시술이었습니다.
가주법에 따르면, 실리콘과 보톡스같은 필러 주입 시술은 의료시술에 포함됩니다.
당연히 유효한 면허가 있는 의사로부터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해리 넬슨 의료법 전문 변호삽니다.
<녹취>

칼을 대지 않는 의료시술과 미용시술을 구분하는 일차기준은 시술대상이 피부 겉인가 또는 속인가의 차입니다.
각종 필링처럼 피부 표면만을 관리하는 시술은 미용시술,
피부 내부에 이물질을 삽입하는 필러주사나 진피에 레이저를 쏘는 레이저시술 등은 의료시술에 해당됩니다. 일반 스킨케어샵에서 허용되지 않는 이윱니다.
<녹취>

전문가들은 이같은 의료시술의 경우, 의사가 직접 시술하거나 의사의 감독 하에 등록간호사 RN, 의료보조원 PA 등 3명만이 합법적으로 시술을 할 수 있다며,
필러주입이나 레이저시술시 누가 시술을 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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