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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북미한인대학교수 총람 발간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8/05 11:51

북미한인대학교수협회, KAUPA 북미한인대학교수 총람 발간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대학교수들의 정보가 담긴 북미한인대학교수 총람이 발간돼 각종 단체들이 필요에 따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멘트>

최근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대학교수들의 정보가 담긴 북미한인대학교수 총람이 발간됐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 총람을 통해서 각종 단체들이 필요에 따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터 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후멘트>

북미한인대학교수 총람과 관련한 문의는 www.kaupa.org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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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중인 대학 한인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북미한인대학교수협회, KAUPA가 최근 4번째 북미한인대학교수 총람을 발간했습니다.

KAUPA의 제 11회 회장인 김선웅 위스콘신 밀워키 주립대 경제학교수는 총 182페이지 분량의 이번 총람에는 북미대학 한인 교수 3천여명의 이름과 직위, 학교주소, 그리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영문 성 알파벳 순으로 수록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김선웅 / 위스콘신 밀워키 주립대 경제학교수

이번에 만들어진 총람은 주소록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교수들의 전공분야까지 정보를 담아 KAUPA협회 웹사이트를 통해 데이타베이스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서 해나갈 계획이라고 김선웅 교수는 밝혔습니다.

한인 대학교수들의 정보가 오픈된 만큼 많은 교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별 학회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고 김 교수는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1.5세와 2세 한인 교수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어 1세뿐만 아니라 이들까지도 총망라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북미주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녹취> 김선웅 / 위스콘신 밀워키 주립대 경제학교수

김선웅 교수는 앞으로 재정과 인력이 지원된다면 북미대학내 한인 학생과 학생회에 대한 정보까지도 파악해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인 단체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JBC 뉴스 피터 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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