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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결혼 재개, 여전히 논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8/09 08:46

<리드인> 08.09.2010
가주 내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주민발의안8이 지난주 연방법원으로부터 위헌판결을 받았죠?
하지만 동성결혼 재개에 대해서는 임시보류판정을 내리면서 지난 주말에도 찬성과 반대 양측의 팽팽한 싸움이 계속 됐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동성결혼을 금지한 주민발의안8의 위헌판결에도 불구하고,
이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본 워커 연방법원판사가 지난 8일까지 찬성과 반대 양측으로부터 의견수렴을 한 뒤 동성결혼 재개여부를 최종결정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결혼 찬성론자들은 주말 내내 워커 판사에게 조속한 동성결혼 재개 최종판결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아놀드 슈워제네거 가주주지사와 제리 브라운 가주검찰총장이 연방법원에 서한을 보내 이들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주민발의안8의 폐기와 동성결혼 재개 목소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녹취>

한편 동성결혼 반대론자들도 지난 주말 여러 언론과 모임을 통해 반대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제9 연방항소법원에 항소심을 제기한만큼 “동성결혼 재개는 있을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이 ‘주민발의안8의 위헌판결은 존중하지만 동성결혼은 반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동성결혼 반대 캠페인에 불을 지폈습니다.
<녹취>

이러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와 웨스트할리우드시는 동성결혼 재개를 위한 행정절차상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상탭니다.
동성결혼 재개를 둘러싼 찬성과 반대측의 팽팽한 대립 속에 본 워커판사가 이번주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미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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