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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검찰, 부동산사기 수사 위해 지역경찰과 공조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9/14 08:47

<리드인>
모기지론 재융자 사기, 숏세일 사기 등 최근 각종 부동산사기범죄가 빈번해지면서 검찰이 경찰과 공조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최근 글렌데일경찰국은 LA카운티검찰로부터 15만달러의 그랜트를 받았습니다.
글렌데일지역에서 모기지론 사기가 늘면서 경찰의 수사를 돕기 위해 지원된 것입니다.

검찰의 지원 덕분에 글렌데일경찰국은 2명의 전담형사를 배치해 본격적인 재융자사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몇년새 불경기로 인해 부동산사기가 급증하면서 카운티검찰이 경찰과 손잡고 대대적인 수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동산사기의 경우, 다른 범죄에 비해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에 경찰의 수사기술과 증거확보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LA카운티검찰청 부동산사기전담반 댄 베이커 부검사장입니다.

<녹취>

부동산사기케이스는 계속 해서 증가하는 추셉니다.
올들어 카운티검찰청 부동산사기전담반에서 수사하고 있는 부동산사기 케이스만도 50건에 이릅니다.

<녹취>

카운티검찰은 주택차압 위기에 놓인 주택소유주 모두가 잠재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경찰과 공조해 수사와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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