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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티 후보 위력'…7개주·DC 예비선거 이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9/15 08:26

어제 실시된 7개주와 워싱턴 DC 예비선거에서 티파티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델라웨어주 연방상원 공화당 예선에서 티파티가 지원한 크리스틴 오도넬이 당지도부가 지원한 9선경력의 연방하원의원 마이크 캐슬을 물리침으로써 티파티 운동의 위력을 다시 한번 발휘했습니다.

<녹취-예비선거 델라웨워주 크리스틴 오도넬>

뉴욕주 주지사 공화당 예선에서도 티파티 후보 칼 팔라디노가 공화당 지도부가 후원한 릭 라지오 전 연방하원의원을 눌렀습니다.

<녹취-예비선거 뉴욕주 칼 팔라디노>

그러나 뉴햄프셔주에서는 전 주검찰총장인 켈리 아요테가 당지도부와 새라 페일린의 지지를 등에 업고 승리를 할 전망입니다.

아요테는 티파티가 지원한 오베드 라몬테인후보에게 초반 리드를 당하다가 역전해 85%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약 1000표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한편 워싱턴 DC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에이드리언 펜티 현 시장이 빈센트 그레이 시의회 의장에게 패배했습니다. 펜티 현 시장은 패배를 담담히 받아들였습니다.

<녹취-예비선거 워싱턴 DC 패배한 현 시장>

그레이 시의장이 본선에서도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시장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그레시 시의장과 사사건건 마찰을 빚어온 한인 미셸 리 워싱턴 DC교육감이 퇴출위기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교육감은 그레이 시의장이 시장에 당선될 경우 사임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밝혀왔으며 그레이도 리교육감의 경질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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