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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가주서 지진훈련 'shakeout 2010' 열린다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0/18 14:04

<앵커멘트>
오는 21일, 오전 10시 21분. 가주에서 빅원 지진을 대비한 훈련을 실시합니다.
가주 전역에서 같은 시간에 훈련을 하게 되는데.... 지난 해에 저조했던 이번 훈련에 한인들의 관심이 요구됩니다.
손일영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 후 멘트>

이번 쉐이크아웃 2010에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인터넷 shakeout.org/otherlanguages로 들어가시면

한국어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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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BG-대지진...)

캘리포니아 주 일대 갑자기 닥친 지진.
사람들은 침착하게 지진 발생시 대처요령을 실행합니다.
엎드리고, 숨을 곳을 찾고, 머무르는 3가지 실행 요령을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이런 지진대비 훈련, '더 그레이트 캘리포니아 쉐이크 아웃 2010' 훈련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21분에 실시됩니다.

남가주 지진센터 마크 벤시엔 아웃리치 디렉터는 이 훈련이 가주가 실제 빅원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전 재난대응 훈련으로, 대피하는 법과 사고발생시 구조 방법 등을 연습하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지질조사국의 루시 존스 지질학자는 가주지역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지진인명피해가, 건물이나 집이 무너져 다치는 것보다

건물 내부 떨어지는 물건에 부딪혀 다치는 경우가 많다며

벽에 걸어놓은 큰 그림이나 사진, 장식물들은 치워둘 것을 권장했습니다.

<녹취->

남가주 지진센터측은 초대형 지진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가주의 경우에는 대비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 해에도 저조했던 소수계 커뮤니티에서도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지진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JBC뉴스 손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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