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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의 최근 시장 동향을 알고 싶습니다 [ASK미국-곽재혁 부동산 칼럼]

[LA중앙일보] 발행 2011/10/18 미주판 29면 기사입력 2011/10/17 15:35

곽재혁/콜드웰뱅커베스트 부동산 에이전트

▶문= 주택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최근 시장의 동향과 알고 있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답= 모기지 이자율이 역사상 가장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려는 바이어들이 시장 진입을 망설이고 있고 더 기다리자는 분위기가 확산 되는 시점에서 몇 가지의 조언을 드리자면

(1)주택의 올바른 구입시기를 결정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모기지가 낮다고 해서 그리고 가격이 이미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해서 지금의 시기가 모두에게 주택구입 적기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의 상황으로 보면 1년 중 주택시장의 전형적인 비수기인 이번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의 시장의 상황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2)조금 더 철저하게 계산을 해야 합니다. 주택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기지 페이먼트 뿐만 아니라 재산세와 보험료 그리고 유틸리티와 기타 가능한 고장에 대비한 수리비용 그리고 추가적인 업그레이드 비용 등을 추가로 고려 하셔야 합니다. 주택을 장기간 유지하고 또한 경제적으로 무리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 합니다.

(3)싼 가격에 구입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주택시장의 비수기가 시작되는 추수감사절 이후 즉 11월말부터 내년 초 정도는 전형적으로 주택거래량이 둔화되고 매매가 느려지는 시기이므로 이제부터의 매매는 최소 10-15%정도의 가격 인하폭을 가져가시는 것이 보다 좋은 결과를 위한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4)다운을 넉넉하게 하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첫 주택 구입자를 위한 FHA나 다운 페이먼트 보조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것은 30만불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는데 적절한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운이 낮은 만큼 이자율과 융자조건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다운 페이먼트를 한국에서 가지고 오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투자로 미국 주택 구입을 계획하는 분들은 환율 상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특히 은행에 외화표시 예금 등을 이용해서 기회가 생길 때마다 달러로 바꾸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달러가 확보 되면 당장 투자를 하지 않아도 단기적인 환차익의 실현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달러가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도 고려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100원대 정도가 적당한 환율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의: (213) 663-5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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