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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응급처치 방법은? [ASK미국-대니 오의 크레딧 관리/채무삭감]

[LA중앙일보] 발행 2014/04/17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4/04/16 20:40

대니 오/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크레딧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나요?

▶답= 오랫동안 좋은 크레딧을 유지하던 분들 중 본의 아니게 이사문제나 다른 여러 개인적인 사정으로 페이먼트를 한달 정도 늦게 내거나 50달러 상당의 콜렉션 어카운트로 인하여 집이나 자동차 구매시 제한이 생기거나 이자를 좋지 않은 조건에 진행해야 하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텐데 이 경우 빠른 응급처리로 크레딧을 다시 회복하거나 더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잘 납부해오던 자동차 페이먼트 또는 카드 페이먼트를 30일 이후 납부하여 연체료가 붙은 경우 바로 은행에 전화하여(800 번호의 고객센터, 은행 지점에 전화하면 안됩니다) 상황을 설명하면 이해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시스템에 벌써 보고가 되어 곧 신용사에 보고될 예정이라면 은행 통화시 편지를 요청하면 좋습니다. 만약 편지는 줄 수 없다고 하면 담당자 이름과 직원 번호등 꼼꼼하게 메모를 해두셔야 합니다.

주의할 것은 은행 직원에게 부탁을 한다는 입장에서 대화를 차근차근 하셔야 하고 감정적으로 싸우시면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영어가 쉽지 않으시다보니 말씀중에 감정이 욱하셔서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영어가 쉽지 않으실 경우 통역을 요청 하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둘째로 적은 금액의 콜렉션이 올라올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납부할테니 지워달라는 전화를 한 후 바로 납부 하는 것입니다.

꼭 지워준다는 단어가 들어간 편지를 요청해서 받으셔야 합니다. 'Deletion' , 'Remove' 단어가 포함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보통 납부하면 모두 지워지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크레딧은 0달러로 나오지만 콜렉션 기록은 7년이 남아있게 됩니다.

처한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다르고 케이스도 다르기에 크레딧 교정을 시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100% 교정을 해주겠다는 광고문구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00%교정이라는 말을 오히려 좋아하는 분들이 있어서 상담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본인의 크레딧은 본인께서 관리한다고 생각하시고 조금만 신경써서 챙기신다면 좋은 크레딧 사용으로 좋은 이자율로 많은 돈을 절약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의: 라이프 위즈덤 : (213) 34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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