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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러 다닐 때 꼭 필요한 서류, 사전 융자 승인서 [ASK미국-스티브 양 주택융자]

[LA중앙일보] 발행 2014/08/21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4/08/20 19:32

스티브 양/주택융자 컨설턴트

▶문= 사전 융자 승인서란 무엇이고 얼마나 중요한 서류인가요?

▶답= 집을 살 계획이 있을때 우선 부동산 에이전트를 먼저 찾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이는 올바른 순서가 아닙니다.

집을 현금으로 구매하지 않는다면 융자를 받을 자격요건이 되는지를 먼저 알아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부동산 에이전트가 알아서 해줄 것 이라는 기대는 순진한 생각이며 능력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일수록 융자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책임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택 구입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주택융자 전문가를 먼저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때 손님의 자격요건을 검토한 렌더의 주택융자 전문가가 주택구입 예정자의 수입, 신용상태, 은행잔고 등의 근거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융자 금액을 확인해주는 서류가 바로 사전 융자 승인서(Pre-Approval Letter 혹은 Priority Buyer Letter)입니다.

즉 손님은 이와 관련된 서류들을 렌더에게 제출해야만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입과 관련된 서류로는 2년치 세금보고서 (개인 및 법인), 2년치 W-2 또는 1099, 1개월치 월급 명세서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 보고서를 뽑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 필요한 성명, 주소, 생년월일, 소셜번호 등 개인정보를 모두 제출해야 하며 은행잔고와 관련해서는 2개월치 은행잔고 증명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전 융자 승인서 발급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오퍼를 넣기 직전에 융자 담당자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신의 생각과 달리 자격요건에 맞지 않을 경우에는 사전 융자 승인서를 발급받지 못해 구매를 희망하는 집에 오퍼를 넣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렌더가 바라보는 손님의 자격요건은 손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손님이 예상치 못한 신용보고서상의 문제점이나 은행잔고 증명서에 나타난 자금출처 등의 문제는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어떤 융자 담당자를 찾느냐' 입니다. 요즘 주택융자는 심사기준과 적용이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고 손님의 수입을 계산하는 방법도 융자상품마다 모두 다릅니다. 따라서 사전융자 승인서를 발급하는 융자 담당자의 실력이 중요하며 융자관련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일수록 나중에 실제 융자에서 승인될 확률이 높습니다.

▶문의: 웰스파고 (213) 393-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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