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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고 활짝 웃은 래리 호갠 주지사

림프종 3기로 항암 치료 중인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가 2차 집중 항암치료를 받은 뒤 머리카락을 모두 자르고 활짝 웃는 자신의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28일 공개했다. 그는 “세수할 때 물을 묻히거나 머리카락 빗질할 시간을 절약하고, 심지어 면도할 필요도 없다” 등의 유쾌한 농담을 곁들여 항암 치료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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