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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심사를 위해 크레딧을 체크하는 경우 어떤 정보들을 보나요? [ASK미국-대니 오의 크레딧 관리/채무삭감]

[LA중앙일보] 발행 2016/03/03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6/03/02 19:49

대니 오 / 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은행에서 융자 심사를 위해 크레딧 체크를 하는 경우 어떠한 정보를 살펴보는지 궁금합니다.

▶답= 은행에서는 크레딧 리포트를 살펴볼 때 점수를 제일 먼저 보게 됩니다. 그 외 리포트에 나와 있는 각종 자료들을 검토하게 되는데 첫 번째로 개인 정보를 확인합니다.

이름, 현재 주소와 전 주소 그리고 현재 직장 정보와 전 직장 정보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신청서에 작성한 주소와 크레딧 리포트에 나온 주소가 다를 경우에는 신청서를 일단 홀드를 하는 경우가 있으며 본인에게 주소 확인 요청을 하게 됩니다. 많은 한인 분들이 크레딧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간단한 부분을 챙기지 못하고 방치를 하게 되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가능하면 집 주소와 비즈니스 주소는 명확하게 구분하여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개인 이름으로 받는 것들은 집 주소를 사용하여 스테이트먼트를 받게 될 때 자동적으로 현주소로 집 주소가 보고되며 개인 정보는 점수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크레딧 체크 시 본인 확인이 쉽게 되기 때문에 융자 신청 절차에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크레딧 어카운트의 정보를 검토합니다. 사용하고 있는 크레딧 카드의 빚은 얼마이고, 페이먼트는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자동차 페이먼트는 언제 오픈을 해서 얼마를 납부했는, 카드 한도액은 얼마나 남아 있는지 등을 주의 깊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융자 신청 전에는 카드빚을 줄여 한 달 페이먼트 금액을 줄여 놓으면 좋습니다.

이 외 택스 린, 파산 기록, 저지먼트 기록 등이 있는지 등을 검토하는데 이러한 기록이 있는 경우 보통 융자 승인이 안되거나 혹은 승인이 되더라도 안 좋은 조건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시간이 3년 이상 지난 경우에는 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크레딧 카드 혹은 자동차 융자 시 크레딧 점수가 회복이 된 상황이라면 승인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교정을 통해 지우려고 하는 것보다는 크레딧을 회복하고 빌드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레딧 조회 기록이 몇 번 있는지 검토합니다. 은행에서는 융자 승인에 앞서 최근 크레딧 조회 기록이 많은 경우 점수가 높아도 융자 승인을 거절하거나 홀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의 조회 기록은 곧 새로운 어카운트 오픈을 의미하고 이로 인해 새롭게 생길 채무와 페이먼트가 불확실해지고 이는 융자 상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의: 라이프 위즈덤 : (213) 34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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