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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후에 가슴이 작아졌어요. 보형물 성형말고 해결책이 있을까요? [ASK미국 건강-신동진 전문의]

[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7/05/03 10:09

줄기세포 성형외과 신동진 전문의

▶문= 아이 둘을 모유수유로 키웠어요. 다 키우고 나서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체형이 많이 망가졌네요. 나이도 40대에 접어들었는데 보형물말고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답= 네. 있습니다. 바로 줄기세포를 이용한 가슴성형인데요. 허벅지나 복부의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하여 건강한 지방세포만을 골라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다시 지방과 혼합하여 가슴에 이식해서 볼륨감을 더해주는 시술입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지방이식보다 월등한 생착률로 시간이 흘러 살이 빠지더라도 볼륨과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방세포에서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를 추출, 농축시키기에 단순 지방흡입 방식의 경우 생착률이 10~20%선인데 비해 2배 이상 높은 70%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줄기세포 성형분야에서 11년 넘게 4,200명이 넘는 환자를 시술한 결과 보형물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다들 만족해 하십니다.

보형물 가슴성형은 즉각적인 효과로 만족도가 높지만 노년기에 접어들며 간혹 후회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나이 들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다보니 가슴 속 보형물이 지나치게 두드러져 보이는 게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다시 작은 용량으로 바꾸는 등 재수술을 받는 것도 부담이 돼 결국 방치하기도 합니다. 또 아무리 섬세하게 이식됐더라도 시간이 갈수록 내구성이 떨어지고 심한 경우 보형물 주위의 조직이 단단해지는 구형구축이 일어나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육이 더뎌 작은 가슴, 출산이나 노화 등으로 처진 가슴에는 줄기세포 가슴성형이 적합합니다. 발육이 더딘 가슴은 조직이 질기고 치밀해서 유방조직에 추출한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가 들어갈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과정을 거치면 수술 시 공간이 확보 되어 이식한 지방이 살아남는 생착률이 높아집니다. 환자의 가슴 상태와 원하는 볼륨 정도에 따라 3000만~1억개의 줄기세포를 주입합니다. 출산 이후 노화된 가슴은 이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조직이 노화되기 시작해 수술 전 충분한 영양관리가 이뤄져야 수술 후 생착률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영양관리의 핵심은 양질의 지방 섭취. 가슴은 유선(유방조직) 및 섬유조직이 75%를 이루고 나머지는 지방조직인데 바로 지방조직이 줄기세포를 간직하는 산실인 데다가 볼륨감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집도의가, 어떤 방식으로 수술하는 지도 결과를 좌우합니다. 그런데 상당수 의사들이 기준 미달의 줄기세포추출장비를 쓰고, 과욕을 부려 과다한 지방을 주입하다 가슴조직이 괴사되거나, 석회화되는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줄기세포 생착률이 30% 이하로 떨어지고 수술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3~6개월 동안 잠재적인 부작용 위험 가능성이 있습니다.

2008년 이후 이 시술을 본격 시행해온 SC301성형외과는 축적된 임상을 바탕으로 2015년엔 70%이상의 생착률을 입증하는 논문을 발표했고 시술 1년 후 가슴둘레가 5㎝ 증가한다는 것도 실증했습니다. 4,200건 이상의 임상으로 줄기세포가 손상되지 않게 추출하고, 유방층에 고루 줄기세포와 지방세포를 분배하며, 주입된 세포가 사멸되지 않고 유지될 수 있게 하는 사후관리(영양요법) 등을 연구하여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문의: 82-2-1666-1301(서울), 카카오톡: SC301, http://www.sc30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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