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훈련 석달 영어로 말한다"
베스트 영어훈련원
풀러턴-LA서 43기 훈련생 모집
다함께 훈련 영어회화에 자신감
"영어에는 역시 반복훈련이 최선입니다. 3개월동안 함께 모여 꾸준히 말하는 훈련을 반복하면 어느새 영어로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영어 울렁증이 사라지고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베스트 영어훈련원'의 최성규원장은 지난 42기동안 영어 반복훈련의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됐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베스트 영어훈련원은 지난 10년여간 42기에 걸쳐 영어훈련을 해왔다. 현재 43기 훈련생을 모집중이다. 이곳에서는 3개월(12주) 훈련코스를 마치면 기본 생활영어를 마스터한다. 회화에 필요한 간단한 문장구조와 미국식 발음을 공부한후 대부분의 수업시간동안 말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43기훈련은 풀러턴과 LA에서 각각 진행된다. 풀러턴은 4월30일(월)부터 7월18일(수)까지 주 2회 월·수반이 개설된다. LA는 5월1일(화)부터 7월19일(목)까지 주 2회 화·목반이 있다. 3개월동안 LA강의는 오전 10시30분~12시20분에 진행되며, 풀러턴강의는 오전 10시~11시30분, 저녁 7시30분~9시20분 두차례 진행된다.
개강에 앞서 무료설명회도 열린다. 풀러턴에서 4월30일 오전 10시와 저녁 7시30분 각각 설명회가 진행되고, LA는 5월1일 오전 10시30분에 예정돼 있다. 3개월 강좌 훈련비는 교재비 포함 500달러(일시불)다.
▶주소: 3406 W. Washington Blvd, LA(LA)
1335 W Valencia Dr #E, Fullerton(풀러턴)
▶문의: (213)239-4815
앨런 최 객원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