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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서 한인 강도범 체포…오전부터 경찰과 5시간 대치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5/03 23:16

피코 선상 정비소 금품 털어

지난 3일 LA한인타운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지난 3일 LA한인타운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김상진 기자

자동차 수리업소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한인 남성 용의자가 LA한인타운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약 2주 전 피코 불러바드 선상의 한인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범행을 벌였다가 덜미가 잡혔다.

3일 올림픽 경찰서는 오전 7시 LA한인타운 8가와 사우스 하버드 불러바드 인근의 아파트에서 강도 용의자 체포 작전을 진행했다.

경찰 특수기동대(SWAT) 등 경관 20여 명은 데이비드 코왈스키 서장 지휘 아래 인근 주민을 대피시키고 용의자에게 투항을 권고했다.

한인 용의자는 경찰과 약 5시간 대치한 후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에 응했다.

스콧 윌리엄스 부서장은 "해당 용의자는 몇 주 전 권총을 들고 한인타운 외곽 한인 자동차 수리업체에 침입해 현금과 귀중품을 강탈했다"면서 "수사과에서 용의자 신원과 주소를 파악한 후 오전부터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부서장은 이어 "우리 형사가 아파트 문을 두드렸을 때 용의자는 불응했고 아내는 밖으로 나온 뒤 협조했다. 돌발상황에 대비해 주민 안전도 확보하며 체포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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