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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S·XS맥스 공개…헬스케어로 진화한 애플워치(2보)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8/09/12 11:34

XS맥스, 6.5인치 대화면 OLED 채택…애플워치엔 첫 심전도 기능 장착

(로스앤젤레스·뉴욕=연합뉴스) 옥철 이준서 특파원 = 애플이 신형 아이폰XS와 아이폰XS 맥스를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사옥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워치 4 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아이폰 언팩(신제품 공개) 이벤트는 트위터(#AppleEvent)로도 생중계됐다.

새 아이폰은 예상대로 XS와 XS맥스로 명명됐다. 기존보다는 확장된 액정이면서 노치 디자인을 유지했다.

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둘 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특히 대화면인 XS 맥스엔 기존 플러스 네이밍을 버리고 맥스라는 명칭을 붙였다. XS맥스는 330만 픽셀의 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신형 아이폰에는 지난해 10주년 기념작 아이폰 X와 마찬가지로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이 장착됐다. 뉴로네트워크스를 활용해 페이스 ID 기능의 속도를 높였다.

A12 바이오닉을 CPU격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심었다. 첫 7나노칩으로 690억개 트랜지스터로 움직인다.

프리미엄 라인인 XS와 XS 맥스의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 256GB, 512GB 세 가지로 책정됐다. 애플이 하프 테라바이트(TB)인 512GB 스토리지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최초로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 시리즈 4도 함께 공개했다. 애플워치의 크라운에 손가락을 갖다 대면 S4 칩이 심장 박동의 리듬을 체크해주는 기능이다.

애플워치에 의료 기능까지 장착한 것으로, 심전도 기능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3종으로 출시됐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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