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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후보 지원 나선 OC한인상공인들

중간선거 결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OC지역 한인 상공인들이 20년만에 한인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가주39지구 영 김(공화) 후보 지원에 나섰다.

지난 15일 브라이언 정 인터랙티브디스플레이솔루션스 대표와 프랜시스 김 오션스낵 대표의 주최로 후원업체인 부에나파크 짱분식에서 열린 김 후보 펀드레이징 행사에는 한인 상공인 20여명이 참석해 김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가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워 총공세에 나서고 있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지만 한인을 포함한 여러 커뮤니티의 폭넓은 지지를 기반으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와 이날 지지자들이 함께 결선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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