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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슨스' 본사, 센터빌 온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03 13:30

캘리포니아서 센터빌로 본사 이전
미국 및 세계 75개 오피스 1만6000명 직원 회사
1944년 설립된 국방·우주·IT 등 첨단기술 기업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사이버보안·우주 분야 첨단기업 파슨스(Parsons Corp.) 본사가 센터빌에 들어오기로 확정됐다.

1944년 설립된 파슨스는 미 전역에 75개 오피스, 1만 6000명 직원을 보유한 회사다. 파슨스 본사 이전으로 인해 센터빌 한인비즈니스와 센터빌 거주자들도 직간접적인 혜택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슨스 본사를 센터빌로 이전하는 이유에 대해 척 해링턴 대표는 “워싱턴지역으로 본사를 옮기면,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다”며 “북버지니아가 우리 회사에 인재 확보 등 더욱 많은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슨스 본사가 들어오는 곳은 센터빌 H마트와 런던타운 초등학교 사이 중간지점이다. 이 지역은 최근 부동산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 등 변화를 보여왔다. 전문가들은 파슨스 본사 이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본사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레스턴으로 옮긴 벡텔사가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친 것처럼, 파슨스도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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