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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타석 삼진에 실책까지' 강정호, 최악의 날

[LA중앙일보] 발행 2019/07/29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9/07/28 20:13

추신수 1안타 1볼넷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8일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8회초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AP]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28일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서 8회초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AP]

강정호(32ㆍ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이틀 연속 최악의 경기를 했다.

강정호는 28일 뉴욕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고전했다.

2회초 2사에서 제이슨 바르가스를 상대한 강정호는 3구 너클 커브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1사 1루 기회 역시 4구 빠른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와 9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8회초 1사 1루에서도 좌완 저스틴 윌슨의 4구 커터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실수가 있었다. 피츠버그는 1회 선발 크리스 아처가 대량 실점했다. 0-5로 뒤진 1사 12루에서 제이슨 바르가스의 타구를 잡은 아처가 3루로 송구했다. 그러나 강정호가 이를 놓치면서 주자들이 모두 세이프 됐다. 강정호 실책으로 기록됐다. 이후 애런 알테르의 희생플라이가 나와 추가실점의 빌미가 됐다.

빅그 데뷔 후 첫 4삼진 수모를 당한 강정호는 시즌 타율이 0.174에서 0.170으로 떨어졌다. 소속팀 피츠버그는 메츠에 7-8로 패하며 8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81에서 0.280으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5-6으로 끝내기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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