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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⅓이닝 4실점’ 장현식, KIA 불펜데이 불안한 출발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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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5 03:53

[OSEN=수원,박준형 기자]3회말 KIA 선발투수 장현식이 강판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불펜데이의 첫 투수 장현식(25)이 첫 테이프를 아쉽게 끊었다.

장현식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팀 간 14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2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실점을 했다.

애런 브룩스가 가족의 교통사고로 급하게 미국으로 출국하면서 장현식은 공백 채우기에 나섰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세미 불펜데이”라고 설명했다.

1회부터 실점이 나왔다. 배정대와 황재균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로하스의 희생타로 첫 실점을 했다. 그러나 이후 강백호의 땅볼과 장성우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2회초 두 점의 지원이 있었지만 2회말 홈런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조용호에게 볼넷을 내줬고, 박경수를 뜬공 처리했지만, 문상철에게 투런 홈런을 내줬다. 이후 볼넷과 안타가 나왔지만, 후속타를 잘 막아내며 추가 실점은 없었다.

3회에도 올라왔지만 버티지 못했다. 선두타자 강백호를 뜬공으로 처리햇지만 장성우와 조용호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고, 결국 양승철과 교체됐다.

양승철이 박경수에게 적시타를 맞으면서 장현식의 실점도 4점이 됐다. 이후 문상철의 병살타로 이닝이 마쳤고, 장현식은 이날 경기를 4실점으로 마쳤다. /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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