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허술한 방역 체계, 제재없는 파머스 마켓

칼스배드(Carlsbad)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리고 있는 파머스 마켓(State Street Farmers Market)이 코로나19에도 여전히 인파로 붐비고 있다. 이래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자, 일대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염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파머스 마켓에서는 방역 안내표지판도 없고 사회적 거리가 지켜지지도 않으면서 방역에 허술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사진은 파머스 마켓을 찾은 손님과 점원의 모습.


클레이 송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