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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망교회 담임에 이준희 목사

지난 6일 취임예배 열려

새소망교회의 담임으로 이준희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예배 후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상욱, 황규만, 김지관 장로, 이준희 목사, 이혜진 사모, 안아브라함 목사, 최덕준 목사(전 임시 당회장) [새소망교회 제공]

새소망교회의 담임으로 이준희 목사가 취임했다. 취임예배 후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상욱, 황규만, 김지관 장로, 이준희 목사, 이혜진 사모, 안아브라함 목사, 최덕준 목사(전 임시 당회장) [새소망교회 제공]

이준희 목사(47)가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의 제3대 목사로 취임했다. 새소망교회는 지난 9월 13일 공동의회를 통해 결의한 대로 이준희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세우고 지난 6일 취임 예배를 올렸다. 이준희 목사는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를 졸업하고 비브리칼 신대원 목회학 석사, 골든 커넬 신대원 신학 석사, 그리고 캐나다 녹스 컬리지에서 구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PCA(미장로교)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캐나다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부목사(2009~2017)로 재직했으며 2019년부터 캐나다 크리스찬 컬리지에서 구약학 교수로 강단에 섰었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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