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ㆍ학교 재오픈 촉구 집회 열려
공화당 로컬 정치인 중심
뉴섬 주지사 정책 비난
집회에 참석한 공화당의 빌 웰스(Bill Wells) 엘 카혼 시장, 브라이언 존스(Brian Jones) 주 상원의원, 대럴 이사(Darrel Issa) 하원의원 등은 이 자리에서 개빈 뉴섬의 코로나19 관련정책을 비판하는 연설을 잇달아 했다.
특히, 상원의원 브라이언 존스는 개빈 뉴섬 주지사를 캘리포니아의 왕으로 표현하면서 그의 독재적인 규제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보수단체 또한 자유를 억압하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지역사회의 경제를 침체시키고 있다며 브라이언 존스 상원의원 말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집회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비즈니스와 학교 재오픈을 적극 지지했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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