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쿠스 장로교회의 따스한 손길
한미시니어센터에 선물
아미쿠스 장로교회의 이신일 담임목사와 이원경 장로는 지난 22일 한미시니어센터의 한청일 회장에게 기프트 카드 20장(1000달러)을 전달하고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이신일 목사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준비했다며 “어른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클레이 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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