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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힘 모아 더 큰 사업 펼치겠다”

[LA중앙일보] 발행 2020/01/13 경제 3면 기사입력 2020/01/12 12:15

[경제 단체장 새해 인터뷰] 월드옥타 LA지회 최영석 회장

주요 4대 사업 확대 실시

“화합에서 나오는 힘을 모아 더 큰 사업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월드옥타 LA지회(이하 옥타LA) 역사상 첫 2년 임기 회장이 된 최영석(사진) 회장은 2020년 새해에는 우선 회원 간 친목에 가장 주안점을 두면서 그동안 이어져 온 주요 4대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10일 중앙일보사를 내방한 자리에서 “옥타LA는 매년 ▶한국 중소기업 수출 돕기 사업 ▶여성 창업스쿨(3월) ▶차세대 창업스쿨(8월) ▶모국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J1 인턴사원 고용 강화 등 4개 중요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하고 “2020년 경자년에도 4대 사업을 더 확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특히 모국 청년 취업 지원사업을 올해 더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최 회장은 “미주 지역에는 모두 15개의 월드옥타 지회가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 지회장을 올해 6월쯤 LA로 초청해 모국 청년 취업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히고 “한국 경제에 숨통을 트여주고 젊은이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어서 최대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모두 40명의 한국에서 온 청년이 옥타LA 회원사에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한국 청년을 남가주로 데려오는 것이 최 회장의 바람이다.

옥타LA의 올해 1년 활동계획은 오는 16일 열리는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년 하례식을 겸한 올해 첫 정기이사회는 22일로 일정이 잡혔다.

최 회장은 “올해는 자신의 시간과 주머니를 털어 열심히 일하려는 임원이 많아 회장으로서 큰 힘이 되고 기대가 크다”고 말하고 “인간적으로 끈끈한 관계가 맺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이를 바탕으로 협회와 한인사회에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 회장은 이날, 지난 연말 이취임식을 겸한 송년 행사에서 화환 대신 받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가운데 일부를 비영리 자선단체인 해피 빌리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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