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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GDP -30% 실업률 13% 급등”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6일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최소 마이너스 30%을 기록하고, 실업률도 12~13%까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옐런 전 의장은 CNBC 방송에 출연해 “(미국 경제는) 완전히 충격적인 하강의 고통 속에 있으며 현재의 데이터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옐런 전 의장은 “이것은 거대하고, 전례가 없고, 파괴적인 충격”이라면서 가능한 한 빨리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3월 실업률은 코로나19 사태가 일부 영향을 미치면서 전달의 3.5%에서 4.4%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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