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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공립대 최우수 대학 탑10 거의 싹쓸이

[LA중앙일보] 발행 2018/09/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9/09 19:10

1위 UCLA 종합대 순위도 올라
2위 버클리·5위에 샌타바버러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매년 선정하는 미국내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공립대 부문 1위에 UCLA가 선정됐다. 또한 2위 UC버클리에 이어 UC샌타바버러가 노스캐롤라이나대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바야흐로 미국에 UC 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특히 UCLA는 종합대 전국 순위에서도 UC버클리보다 3계단 높은 19위로 올라서 UC 중 최고 캠퍼스임을 입증했다.

전국 종합대 1위는 뉴저지에 있는 프린스턴대가, 리버럴아츠 칼리지 1위는 매사추세츠에 있는 윌리엄스 칼리지가 각각 선정됐다.

<관계기사 21면>

공립대학 부문에는 UCLA, 버클리, 샌타바버러 3개 캠퍼스에 이어 UC어바인이 7위, UC데이비스는 윌리엄앤매리칼리지와 공동 10위, UC샌디에이고는 1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UC샌타크루즈는 26위다.

이번에 발표된 2019년도 종합대학 순위를 보면 프린스턴대는 여러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8년 연속 미국 최우수 대학으로 뽑혔다.

그 뒤로 하버드대가 2위를 기록했으며, 콜롬비아대.MIT.시카고대.예일대가 공동 3위로 조사됐다. 북가주에 있는 스탠퍼드대는 7위, 남가주에 있는 캘택은 12위에 들었다.

한인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공과대학의 경우 항공분야에서는 MIT와 조지아텍, 캘텍, 미시간대, 퍼듀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생명의학 공학 분야에서는 존스홉킨스대, MIT, 조지아텍, 듀크대, 스탠퍼드대가 우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공학의 경우 스탠퍼드대학과 UC버클리가 각각 1위와 2위로 꼽혔다.

경영대학 부문 중 파이낸스 전공은 펜실베이니아대학과 뉴욕대, MIT, 미시간대, 텍사스대가 상위 5위를 기록했다. 반면 회계학은 텍사스대, 브링엄영대, 일리노이대, 미시간대, 펜실베이니아대 순이다. 미국내 18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성적, 졸업률, 재정지원 비율 등 16개 항목을 평가해 발표하는 US뉴스는 올해는 합격률을 항목에서 배제하고 사회적유동성을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LA비즈니스저널에 따르면 남가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은 USC로 4만5687명이 재학중이다. 그 뒤로 UCLA가 4만5428명으로 2번째로 학생수가 많으며, 캘스테이트노스리지가 3만9676명의 학생이 등록해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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