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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일반학생·특성화고 졸업자 전형 수능 100%, 가·나·다군서 총 912명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10 07:04

2020학년도 정시 모집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대 수원캠퍼스 전경.





지난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표가 수험생에게 배부됐다. 성적에 맞춰 내게 유리한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세울 때다. 수능 성적이 만족할 만큼 잘 나왔지만 적성이나 인성 면접에 자신이 없다면 경기대 정시모집을 살펴보자. 일부계열을 제외한 일반학생 전형과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기 때문이다.

수능 반영 비율은 인문·예술체육·관광문화대학의 경우 국어 40%+수학 가·나형 30%+영어 20%+탐구 10%를 반영한다. 지식정보서비스대학은 국어 30%+수학 가·나형 40%+영어 20%+탐구 10%로 뽑는다. 단 국제산업정보학과는 국어·수학 가형·수학 나형 30%+영어 60%+탐구 10%를 반영한다. 융합과학대학과 창의공과대학은 국어 25%+수학 가·나형 40%+영어 20%+과학탐구 15%를 반영한다.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백분위 점수의 15%를 가산한다.

탐구 영역은 응시 과목 중 성적이 가장 좋은 한 과목 성적만 반영한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등급별 감점제를 시행하고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영어등급 변환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위주의 일반학생 전형(849명)과 특성화고졸업자 전형(20명)을 포함해 경기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912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30명을 모집하는 가군에는 예능계열의 서양화·미술경영학과, 애니메이션영상학과, 실용음악학과가 포함된다. 163명을 모집하는 나군에서는 수원캠퍼스의 체육학과, 시큐리티매니지먼트학과, 스포츠과학부에서 실기고사(반영 비율 40%)를 진행하고, 서울캠퍼스 연기학과에서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다군에서는 입체조형학과, 한국화·서예학과가 실기고사로 40명을 뽑는다. 사범계열인 유아교육과는 수능성적 95%, 적·인성 면접 5%로 선발한다. 이외의 학과들은 다군에서 수능 성적 100%로 648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27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접수한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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