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전문성을 추가한 비숙련 취업이민 영주권 승인 빨라

한국내에서 진행하는 비숙련 취업이민의 케이스들 대부분이 수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미국내에서도 진행하는 케이스들도 I-485 인터뷰 의무화로 점점 더 까다로운 실정이지만 간병인 비숙련 취업이민의 경우는 영주권 승인이 순조롭다.

비록 비숙련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받기 힘들다고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으로 비숙련 취업이민 신청을 앞당길 수 있다고 비숙련 취업이민 수속컨설팅 업체 TIS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취업이민 신청자가 원할하게 이민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직업과 연관된 교육 커리큐럼을 이수하고 경력까지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 비숙련 취업이민의 길은 쉽게 열린다는 것이다.

TIS는 간병인 비숙련 취업이민의 경우 간병인 수료증 취득, 영어 교육 이수 후 영주권 취득의 단계까지 다양한 수속과정을 신청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비숙련 취업이민을 성공적으로 유도한다.

TIS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위치한 중식당의 중식요리 기술자, 딤섬제조 기술자 취업이민도 영주권 취득 후 실무를 능숙하게 수행하기 위해 한국의 중식창업전문 교육기관인 유진중식 창업아카데미와 MOU 체결을 통한 중식 해외이민 창업반 3개월 수강 특전도 제공한다. 동일한 과정으로 일식 조리사(스시맨)도 모집하여 취업이민 수속을 진행하기도 한다.

사실 비숙련 취업이민은 학력, 경력 필요없이 누구나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한국에서 비숙련 취업이민의 이민비자 발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숙련 취업이민이지만 직업의 전문성을 추가함으로써 미국취업이민의 본질을 파악하는게 급선무라고 TIS는 지적한다.

한국내 유일한 딤섬 교육기관인 유진중식 창업아카데미는 JTBC ‘오아시스’ 란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중식 요리 기술 습득 수강 문의 붐을 일으켰다.

비숙련 중식 조리사 취업이민, 간병인 취업이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 070-7773-2536 / 미국 213-251-0032 이나 메일(http://blog.naver.com/klk012798) 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