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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설인아x이태선 뺑소니범 진실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1/19 13:53

[OSEN=전미용 기자] 설인아와 이태선이 뺑소니범의 진실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김청아(설인아)와 강시월(이태선)이 뺑소니범 진실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준휘(김재영)는 김청아(설인아)가 일하는 지구대를 찾아갔다. 구준휘는 강시월(이태선)과 함께 있는 김청아를 몰래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강시월과 김청아는 삼겹살 집으로 향했고 구준휘는 이들을 몰래 따라와 지켜보다 이내 삽겹살 집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김청아는 이 사실을  모르고 강시월과 술을 마셨다.

강시월은 김청아에게 자신의 이름이 싫다며 고아원에 온 달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청아가 "삼월아. 사월아. 시월아.. 그래도 시월이 제일 낫다"고 이야기해줬다. 이어 강시월은 김청아에게 부탁한 건 잘 되어가고 있냐 물었고 김청아는 "반장님이 알아봐 주신다고 했는데.. 어려운 가보다"라고 전했다.

이에 강시월은 "근데 신고한 사람이 있었대. 거짓 진술을 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얘기했다. 

이후 문준익(정원중)은 김청아에게 부탁한 사건을 알아봤는데  자료가 모두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청아는 "그럼 진짜 누명을 쓴 게 아니냐"며 의심했다. 이에 문준익은 괜히 소설 쓰지 말라며 그 당시에 쓰인 기사를 김청아에게 알려줬다. 

구준휘는 김청아와 함께 만나고 있던 강시월을 떠올리며 낯이 익은 이름이다라며 되뇌었다. 이어 홍유라(나영희)에게 "엄마가 후원하고 있는 사람 이름이 시월이라고 했나. 혹시 강시월이야?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홍유라는 "왜 갑자기 꼬치 꼬치 묻냐"며 당황해했고 구준휘는 "밥 먹다 만나서 이름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홍유라는 "동명이인가 보다. 지방에 있다고 들었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후 김청아는 강시월을 찾아가 "그 사건 기록이 폐기됐대. 보통은 10년이 지나서 폐기 되는데.. 바로 폐기 된 거 같아"라고 말하면서 "기록은 사라졌지만 살아있는 증거가 있잖아 너. 변호사가 누구였어. 그 기록부터 찬찬히 알아보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시월은 "내 담배 꽁초가 나왔다더라. 내가 아무리 막 나가도 불쌍한 할머니 두고 도망가지 않아. 그 할머니 이름은 박끝순. 잊혀지지도 않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청아는 구준겸(진호은)에게 들었던 이름이라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강시월이 "왜? 너도 아는 사람이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청아는 "들어본 적이 있다. 사고 기사에서 본 것 같다"라며 말을 흘렸다.

한편 구준휘는 홍유라의 반응이 이상하자 김청아에게 전화해 "어제 만난 사람이 누구냐"며 궁금해했고 그곳으로 가겠다며 김청아가 있는 카페를 찾았다. 그곳에서 강시월을 만났다. 강시월은 구준휘를 먼저 봤고 김청아가 마셨던 음료를 마시며 묘한 긴장을 불러일으켰다. /jmiyong@osen.co.kr

전미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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