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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실, 극심한 경우 ‘전악임플란트’도 한 방법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20/03/30 21:53

[김성용 강남유닉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성용 강남유닉플란트치과 대표원장]

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행복한 삶의 요건을 총 5가지의 복으로 이야기해왔다. 고정명, 유효덕, 부, 간녕, 장수 5개로 나뉘며, 모두 다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왔다. 그래서 예부터 오복을 갖추었다는 말을 즐겨 써왔다. 그리고 오복에 대한 중요성은 현재까지도 대두되고 있으며, 그중에서 치아는 꼭 짚어 이야기되는 부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건강한 치아는 오복이라고 불릴 정도로 오래 살아가는 장수와 건강하게 사는 강녕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신체 부위가 다 온전하고 건강해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지만, 예전에는 치과 치료가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증상과 통증을 참아내다가 결국 발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인들보다 설탕 섭취가 적었기 때문에 충치 등을 겪는 인원도 적었겠지만, 치아 상실을 대처할 수 없었다는 점에서 오복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치아 상실은 기본적인 저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치아가 부족해지면 음식을 씹거나 분쇄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고,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종류 또한 줄어들 수 있다.

'식'은 단순히 기본 욕구 충족을 하는 게 아니라 삶의 질, 활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줄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치아 상실은 미소를 짓거나 대화를 하는데 심리적인 위축, 콤플렉스를 유발할 수도 있으며, 주름 발생, 입술이 입안으로 말려오는 등의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치아 상실은 자연적인 회복이 되지 않아 주변 치아들을 틀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다수의 치아 상실은 뇌로 가는 혈류량에 영향을 끼쳐 뇌세포 파괴, 치매 발병률 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잔존 치아 개수가 작을수록 치매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치아 상실은 건강한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자연적인 회복·생성이 되지 않지만 최근에는 다수의 치아가 없어도, 잇몸뼈가 없어도 회복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졌다. 여러 치료 방법 중 하나인 '전악임플란트'는 단 하나의 치아가 없는 상황에서도 식립이 가능할 수 있다. 다수의 치아가 없어 체념하며 살아가는 이들도 많고 보철물의 약한 저작력 때문에 음식을 잘게 썰어 먹거나 먹을 수 없는 재료를 빼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전악임플란트는 부족한 치조골도 회복이 가능할 수 있으며, 자연 치아와 유사한 수준의 고정력, 저작력, 크기, 색 등 심미성 회복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 강한 힘으로 음식을 씹고 맛볼 수 있으며, 더욱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소수의 치아 상실은 감내할 수 있는 정도인 경우가 많지만 그 정도가 심해지면, 건강 건강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자연적인 회복이 어려운 만큼 평소 치아 관리는 철저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조속히 진행돼야 한다.

[도움말 : 김성용 강남유닉플란트치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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