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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일보는 안전합니다

첨단 인쇄·포장 과정 거쳐
배달도 철저한 위생 관리
안전 확인 직원만 제작 참여

중앙일보는 철저한 방역(왼쪽)과 배달 직원들의 위생 관리(오른쪽)로 안전한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철저한 방역(왼쪽)과 배달 직원들의 위생 관리(오른쪽)로 안전한 신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가 애쓰고 있는 가운데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우편물이나 소포, 신문은 괜찮은지 문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편물이나 소포 등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 세계보건기구(WHO) 의견입니다.

특히 중앙일보는 자동화된 최신 인쇄 설비와 첨단 포장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어떤 인쇄물보다 깨끗합니다. 본사 직원들 또한 전원 코로나19 감염검사를 받고 안전이 확인된 사람들만 제작에 임하고 있으며, 배달 사원들 역시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 세정제, 위생 장갑, 클리너 등으로 철저히 위생에 신경 쓰고 있기 때문에 중앙일보는 안심하고 읽으셔도 됩니다.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정보 전달을 위해 중앙일보는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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