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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공원 옆 자이아파트 1327가구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6/21 08:10

중소형 위주 총 2054가구 대단지
교통·편의시설, 초·중·고 가까워



주안 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2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GS건설이 주안3구역에 짓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조감도)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이뤄지며 전용면적 36~84㎡ 2054가구 규모다. 이 중 132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면적별 가구 수는 36㎡ 50가구, 44㎡ 149가구, 59㎡ 586가구, 73㎡ 359가구, 84㎡ 183가구 등이다. 전 가구가 중소형이다.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주안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다.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 바로 앞에 미추홀 공원이 있어 녹지가 넉넉하다. 3만8950㎡ 규모의 이 공원엔 게이트볼 경기장·다목적 운동장·배드민턴장·어린이 놀이터와 다양한 휴게시설이 있다. 각급 학교로 통학하기 편하다. 연학초·학익여고가 가깝고 인주중·인하부고 등도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인천남부종합시장·신기시장 등 전통시장과 인천지방법원·인천지방검찰청 등이 있다. 지하철 1호선 주안역이 가까워 주안역세권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중심으로 CGV·대형서점·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과 인천 곳곳으로 연결되는 인천대로 이용이 편하다. 미추홀대로를 이용하면 송도국제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경기도 분당·판교신도시로 연결되는 제2경인고속도로가 가깝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수인선 인하대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규모가 큰 데다 공원을 품고 있는 쾌적한 아파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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