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키나 체임버 앙상블 정기연주회
내일 바이올라대
연주회는 오후 6시30분 라미라다의 바이올라 대학교 크로웰 오디토리엄(13800 Biola Ave.)에서 열린다. 박혜경, 최은원 소프라노와의 협연도 마련된다.
쉐키나 체임버 앙상블은 음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지휘자를 포함, 크리스천 음악가 26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매주 화요일마다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도네이션 10달러를 받는다. 문의는 전화(714-443-11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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