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 대로변서 무차별 폭행
65세 남성 의식불명 중태
경찰, 용의자 공개 수배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폭행으로 부상을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용의 남성은 폭행 후 피해자의 붉은색 자전거를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장 5피트10인치의 큰 체격에 수염을 기른 용의자는 안경을 쓰고 '컨버스' 로고와 숫자 8이 새겨진 녹색과 회색의 스포츠자켓을 입고 있다(사진).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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