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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 “우리의 뿌리는 이북5도 고향입니다”

토마스 박 기자
토마스 박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17 01:54

일레인 권 회장, 최의정 이사장 1년 더 봉사키로

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회장 일레인 권, 이사장 최의정)는 지난 10일 낮 12시 턱윌라 라마다 인에서 2020년 신년총회와 신년 하례식을 성황리에 마친 후 ‘통일 선봉’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마스 박)

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회장 일레인 권, 이사장 최의정)는 지난 10일 낮 12시 턱윌라 라마다 인에서 2020년 신년총회와 신년 하례식을 성황리에 마친 후 ‘통일 선봉’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마스 박)

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는 친목단체임에도 한가족, 한식구처럼 지내오며 각자가 맡은 책임은 반드시 완수하는 ‘통일된’ 회원단체다.

산수(80세)를 앞둔 신의주 태생 최의정 이사장의 표현대로 ‘가족처럼 친구처럼’ 자랑하고 싶은 보람찬 단체다.

5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 김정태 은퇴목사와 임효순 부회장이 파워포인트와 사진으로 편집한 동영상 등 시청각 자료를 통해 종이 없는(paperless) 총회를 개최하는 놀라운 장면도 눈에 펼쳐졌다.

아울러 USB 반주곡 악보와 가사도 띄우는 첨단의 위락장치가 거의 90%까지 코디네이션됐다고 하니… 어르신들 달란트가 가히 전문가급이다.

부친이 황해도 출신인 윤진선 회계사를 통한 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의 정확한 회계보고 또한 유난히 돋보였다.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를 소망하는 마음과 영원한 클래식 러브스토리 OST가 흘러나오는 행사장 곳곳엔 오랜 통일의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이 그득하다.

탈북민 정착을 위한 협력과 후원도, 일레인 권 회장뿐만 아니라 곽종세 이사 등 원로들의 도네이션도 단연 최고다. 그래서 워싱턴주 이북오도민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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