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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뉴스] 떡국 나누며 새해 설계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17 02:01

천재민, 박승자 씨등  천주교 사회 봉사팀이 떡국을 담고 있다.

천재민, 박승자 씨등 천주교 사회 봉사팀이 떡국을 담고 있다.

포틀랜드 건우 클럽은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9035 SE Foster Rd 소재 아시안 보건 복지 센터에서 포틀랜드 천주교 한국 순교자 성당 사회 봉사단이 마련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계획을 설계 하는 의미있는 자리를 함께 했다.

김인자 담당자는 지난해 12월 17일 한국, 중국, 월남, 캄보디아, 필리핀등 지역 거주 소수 민족을 위한 센터 자축연에서 민족 의상의 선보이는데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해 고유 한복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면서 새해 계획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을 마련 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설명이 끝나면, 천주교 양춘옥 (아가다) 수녀님을 비롯해 사회 봉사 단원들이 마련한 떡국을 함께 나누게 된다고 말했다. 김인자 담당자는 기록에 의하면 한복은 고구려(37 BCE ~ 668 CE) 신라(BC 57- AD 935) 고려( 918-1392 CE) 로 이어 지면서 1997년 합천 해인사 비로자나 불상에서 1326년 고려말 시대의 완전한 형태의 옷 11점이 발견 되었다고 말했다.

1392년 1910년 조선 중기 후기, 일제 강점기였던 1930년대 서울에는 원피스와 치마 길이가 짧아진 한복이 나들이 옷으로 정착 했다고 말하고 한국 전쟁 이후 1960년대 양장과 함께 치마 저고리를 입고 나들이를 하는 것이 공식화 됐었다고 상기 시키고 안타깝게도 현대에 와서 한복을 나들이 옷으로 입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설날 구정 명절때와 환갑 등 가족의 특정 일에 색동 저고리와 쪽도리에 한복을 입는다고 말했다. 다행히 많은 어머니들이 한복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센터 행사 또는 한인회 특별 행사에 가보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어마니들을 보게 된다고 말하고 우리 고유 한복을 소장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 새해 각오를 위해 본인이 설문지에 금년에 꼭 해야 할 일들을 적어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하고 기록하는 동안 “좋은 날에” "내나이가 어때서” 동영상을 감상 하면서 실천 할수 있는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란다고 피력한 이 날 센터측은 참석자들에게 포켓용 휴대 건전지와 일인용 카스테라 빵을 제공해 새해 분위기를 만끽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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