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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령 교수,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1/17 07:56

지난해 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부령 교수의 세금보고 자원봉사 활동 모습

지난해 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부령 교수의 세금보고 자원봉사 활동 모습

올해 세금보고가 지난 27일(월)부터 시작된 가운데 휴스턴 한인동포들을 위한 ‘2020년 무료세금보고 자문활동’이 올해도 2회에 걸쳐 열린다.

Prairie View A&M대학의 회계학 교수인 이부령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실시하는 ‘2020년 무료세금보고 자문활동’이 오는 2월 22일(토), 3월 7일(토) 2회에걸쳐 오전 8시 30분부터 휴스턴 한인노인회관(1414 Long horn Houston Tx 77055)에서 열린다.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는 주로 연소득 5만4000달러 이하 및 저소득가정과 장애인 및 노인 등 영어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해왔다.

세금보고 시즌에 맞춰 10년 넘게 한인들을 위해 무료세금보고서비스를 해오고 있는 이부령교수는 동료인 Velter Williams교수, 회계학 전공 대학원생들이 IRS의 자원봉사 소득세 신고지원(VTTA)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한인동포들을 위해 10년동안 무료세금보서 행사가 계속되면서, 이부령 교수의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10년동안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한인동포들도 많다.

미 국세청(IRS)의 발표에 따르면 27일부터 시작하는 세금보고의 신고마감은 4월 15일(수)이며 약 1억 5천만건 이상의 세금신고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국세청은 빠르고 정확하며 가능한 빨리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납세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세금보고를 하고 계좌입금으로 환급금을 받는 방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국세청의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을 강하하고 납세자들에게 보다 널리 통용되도록 하기위해 지난 연말 Free File Inc(FFI)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간가족 총수입 6만9천불이하의 납세자는 국세청 홈페이지 IRS.gov/freefile을 방문하여 무료상용소프트웨어 제품을 하나이상 선택하여 세금보고를 할 수 있다. 일부 공급자는 연방 세금보고와 주정부 세금보고 모두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연간 수입이 6만9천불 이하인 현역군인은 정해준 기준에 상관없이 Free File소프트웨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개인 소득 세육에 따른 소득 구간과 표준 공제액 기준이 상향 조정된다고 알려졌다. 개인보고시 연 소득 9,785달러까지 10%, 초과 금액부터 4만 125달러까지 12%, 그 외 8만 5525달러까지 22%의 세율이 적용된다. 부부합산 보고시, 1만 9750달러까지 10%의 세율이 적용되며, 이를 초과한 소득부터 8만 250달러까지는 12%의 세율이 적용된다. 문의 이부령 교수 281-313-8386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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