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가 1888년 이날 창립했다. 지리학 지식을 보급하기 위한 목표로 설립됐지만 이후 고고학, 자연과학, 역사보존 등 다방면의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탐험과 환경보호 분야에서도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기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현재까지 7000여건에 이르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발간 외에도 TV프로그램, 비디오, 교재 등을 제작하고 있다.
과학자, 사진작가, 언론인, 교수 등이 참여해 제작한 콘텐츠는 전세계 150개 국 언어로 번역돼 제공되고 있다.
노란색 테두리의 직사각형 모양의 로고(사진)를 사용하고 있으며 본부는 워싱턴DC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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