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조기교육연구협회(NIEER)는 최근 발표한 전국 프리K 교육실태 연구 보고서에서 앨라배마에 최고 점수를 매겼다.
협회는 교사 훈련부터 학생대 교사 비율까지 10개의 기준으로 각 주들을 평가했고, 모든 기준을 충족시킨 곳은 50개 주에서 앨라배마와 로드아일랜드 뿐이었다.
스티븐 바넷 NIEER 대표는 “앨라배마는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한 교육 정책을 시행해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앨라배마는 2000년부터 4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프리K 교육을 시작했고,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는 매년 1만4600명 정도의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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