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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짐 TV 훔친 용의자들 지명수배

현상금 2000불 내걸어

둘루스의 한 아파트 운동시설에서 TV를 훔쳐간 용의자들을 경찰이 뒤쫓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9일 새벽 1시쯤 둘루스 브릿지워터 아파트의 짐에서 평면 TV를 뜯어 달아난 용의자 2명의 행방을 찾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운동하려는 주민처럼 짐에 들어가 한시간 반 뒤 앞뒤에서 TV를 들고 시설을 빠져나가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현상금 2000불을 내걸고 이들을 추적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제보: 770-513-5300, 404-577-8477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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