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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학… “칼리지페어에 답 있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3 15:32

제7회 애틀랜타 아시안 아메리칸 칼리지페어
9월 15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서

지난해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 칼리지페어 전경.  <br>

지난해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 칼리지페어 전경.

하버드, MIT, 벤더빌트, 조지아텍 등 30개대학
STEM, 의대진학, 아이비리그 면접법 세미나도


애틀랜타 최대규모의 대학 입학 길라잡이로 자리잡은 ‘2018 애틀랜타 아시안 아메리칸 칼리지페어’(AAACF)가 오는 9월 15일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서 열린다.
본지가 주최하고 맥도널드가 후원하는 AAACF는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단편영화 ‘블랙코리아’(Black Korea)에서 미군 출신 흑인 남편에게 매 맞는 한국인 여성 ‘김영희’ 역을 맡았던 제니 강(Jenne Kang)씨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강씨는 최근 권위 있는 흑인 영화제 ‘브론즈렌즈 필름페스티벌’에서 아시안 배우로서, 또 단편영화 배우로서 이례적으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타이틀 스폰서 맥도널드 초청 인사로는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메건 리(한국명 혜린, 22)가 방문한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단편영화에 출연하면서 배우 경력을 쌓아온 그는 지난 2015년 어린이채널 ‘니켈로디언’에서 방영된 TV 시리즈 ‘메이크 잇 팝’(Make It Pop)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할리우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국에서는 애틀랜타 출신 에릭남이 출연해 인기를 모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연 이후 가수로도 인지도를 높여왔다. 그는 이날 학생들과 학부모들 앞에서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을 나눈다.

칼리지페어에서는 ‘대입 길라잡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여러 명문대, 조지아 주요대학 관계자들로부터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조지아 주요 대학 재학생들이 참가해 예비 학생들에게 캠퍼스 생활과 수업, 입학 노하우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한다. 지금까지 참가가 확정된 대학 중에는 하버드, MIT, 벤더빌트 등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 사립대학들과 조지아텍, 에모리, 조지아대(UGA), 조지아주립대(GSU), 어번대 등 남동부 지역 주요 대학들도 포진돼 있다.

알찬 세미나도 눈길을 끈다. 조지아텍 교수와 재학생들은 STEM 전공과 커리어를 소개하며, 머서대학교 의대 교수는 의대 입학기준과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또 프린스턴대학 졸업생은 아이비리그 합격을 위한 면접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SAT, ACT 등 나에게 맞는 시험 선택 전략, 명문대 입학 에세이 작성, 학자금 최대화 전략 등 매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세미나들이 마련되어 있다.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있다. 오전 10시 개회식 시간에 맞춰 참석하는 참석자들은 추첨으로 최신형 애플 워치 2개를 받을 수 있고, 선착순 100명은 무료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또 2000달러 상당의 항공권과 K팩토리 바베큐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애틀랜타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의 관람 티켓도 받을 수 있으며, 맥도널드 푸드트럭에서는 무료로 스무디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칼리지페어는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필수다. 등록은 해당 웹사이트(https://2018aaacf.splashthat.com)에서 할 수 있다.
▶일시: 9월 15일(토) 오전 10시~오후 2시
▶장소: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1555 Old Peachtree Rd NW, Suwanee, GA 30024)
▶문의: 770-24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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