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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5 캅 구간 유료차선 주말 개통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5 16:09

피치패스 등록차 2주간 무료

애틀랜타 다운타운 북서쪽을 가로지르는 I-75와 I-575 고속도로의 유료차선이 주말부터 개통된다. 사진은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사우스 메트로 익스프레스 차선의 모습. [팍스5 방송 캡처]

애틀랜타 다운타운 북서쪽을 가로지르는 I-75와 I-575 고속도로의 유료차선이 주말부터 개통된다. 사진은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사우스 메트로 익스프레스 차선의 모습. [팍스5 방송 캡처]

이번 주말부터 조지아주 I-75와 I-575 고속도로의 급행(유료)차선이 개통한다.

조지아주 도로관리국은 캅과 체로키 카운티를 가로지르는 30마일에 걸친 노스웨스트 메트로 익스프레스 레인이 4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토요일인 8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도로관리국에 따르면 조지아 내에서 익스프레스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피치 패스(Peach Pass) 등록 차량은 새로 개통하는 I-75와 I-575 유료차선을 2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로관리국 측은 새 급행차선이 개통되면 기존 I-85 급행차선과 함께 메트로 지역의 교통체증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마일당 10센트를 지불하면 메트로 지역에서 가장 체증이 심한 도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도로관리국 관계자는 설명했다.

총 공사비 8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I-75와 I-575 급행차선은 앞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완공될 120마일 유료도로의 일부분이다. 하반기 중 I-85 급행차선을 연장하는 구간이 새로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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