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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박 칼럼] 지붕 인스펙션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6 16:00

요즘 신문광고를 보면 허리케인으로 인한 지붕(attic) 파손 부위를 수리 해 준다는 내용을 많이 보게 된다. 허리케인이 집을 덮치면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지붕 부위이고 가장 쉽게 손상을 받는 곳은 지붕널(Shingle)이다. 지붕널 부위가 손상을 입으면 집의 구조 및 집 내보, 외부적으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왜냐하면 물의 피해(Water Damage)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홈인스펙터가 지붕을 인스펙션(Roof Inspection)하는 요령을 알아보자.

-지붕의 싱글이 부분적으로 없어지거나 부서진 경우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 방치하면 비로 인한 물의 피해(Water Damage)를 피할 수 없다. 지붕부위의 곰팡이가 피고 물이 새는 현상(Water Leaking)이 발생하는 등 상당히 복잡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신속한 수리가 필요하다.

-지붕 싱글위 못이 삐죽 나와 있는(exposed nails) 경우. 못의 작은 구멍사이로 물이 새어 들어가 지붕에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된다.

-싱글 표면에 코팅된 알갱이(Granule) 부분들이 떨어져 나가고 물받이(Gutter) 주변에 알갱이 들이 쌓여 있는 경우, 대부분은 아스팔트 재질로 된 지붕에 코팅된 알갱이는 지붕 설치 후 년수가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벗겨진다. 그러나 많이 벗겨져 물받이 부분에 알갱이가 쌓여 있거나 지붕부위가 검은 색으로 진하게 보일 경우는 지붕을 갈아야 할 시점이 가까워 진 것을 의미한다.

-굴뚝(Chimney) 부위에 금속으로 된 부위가 녹슬은 경우. 대부분의 집은 굴뚝 주변으로 물이 흘러 가도록 금속제 판을 설치한다. 그러나 이 곳이 누렇게 녹슬어 있는 상황이라면 갈아 주어야 잠재적인 물이 새는 현상(water Leaking)을 피할 수 있다.
지붕 인스펙션은 홈인스펙터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항목중의 하나로 많은 경험이 필요하지만 독자 여러분도 위에 알려드린 체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지붕주위를 살펴보면 문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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