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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애틀랜타-상하이 재취항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9 14:23

6년 만에 재개…오늘 첫 운항

델타항공이 애틀랜타-상하이 직항 노선을 재취항한다. 애틀랜타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노선은 상하이 직항 노선이 유일하다.

19일 델타항공에 따르면 애틀랜타-상하이 직항 노선은 291명을 태울 수 있는 보잉 777-200LRs 제트 기종을 운항한다.

델타항공 DL185편은 20일 오후 3시20분 처음 비행에 나선다. 도착한 중국 현지 시간으로 21일 저녁 7시10분으로 예정돼 있다.

에드 바스티안 델타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의 상업 수도인 상하이는 애틀랜타 주민들이 가장 많이 즐겨 찾는 아시아 도시 중 하나”라며 “이번 3번째 재취항이 마지막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애틀랜타와 중국 간 비즈니스 협력을 더욱 공고하게 하는 계기”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키이샤 보톰스 시장은 “애틀랜타가 글로벌 교통 허브로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고 축하했다.

델타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3년간 애틀랜타-상하이 노선을 운영했으나, 수익성 문제로 2012년 중단했다.

상하이 노선 재취항으로 애틀랜타에서 출발하는 델타항공의 아시아 직항 노선은 서울과 도쿄에 이어 3개 노선으로 늘게 됐다.

델타항공은 중국 전역에 70개 도시를 연결하는 동방항공과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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