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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우, 애틀랜타서도 ‘주택매매’ 나선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9 14:26

셀러, 현금 오퍼받고 집 파는
‘인스턴트 오퍼’ 가을께 실시

부동산 전문 웹사이트 ‘질로우’가 올 가을부터 애틀랜타에서 주택매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18일 IT전문매체 긱와이어(Geekwire)에 따르면 질로우는 올 가을부터 애틀랜타 지역에서 ‘인스턴트 오퍼 프로그램’(Instant Offer Program)을 시범 운영한다. 질로우는 지난 4월 피닉스 지역에서 이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6월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도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애틀랜타는 질로우의 부동산매매 서비스 세번째 지역이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우선 셀러는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한 후 몇장의 집 사진을 보낸다. 이후 질로우가 약 48시간 이후 현금 오퍼와 함께 에이전트를 소개한다. 만약 셀러가 오퍼를 승락하면 질로우 측은 인스펙션과 나머지 업무를 처리한 뒤, 수정된 오퍼를 다시 셀러에게 제공한다. 이후 셀러가 오퍼를 받아들이면 클로징 날짜를 정하고 나머지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질로우 측은 “셀러들이 자신의 집을 리스팅하고 최상의 오퍼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경우가 일반적”이라며 “가격 경쟁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낭비를 기피하는 구매자들을 위해 자사가 직접 구입한 주택에 한에서 즉시 오퍼를 받는 서비스(Instant Offer)”라고 소개했다. 제레미 웍스먼 대표는 “이 서비스를 통해 애틀랜타 주택 소유주들에게 투명하면서도 다양한 선택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s://www.zillow.com/instant-off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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