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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창업 도전정신 갖길”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2 15:41

옥타, ‘킥스타트 애틀랜타 2018’ 워크숍 성황

21일 던우디의 테라스 사우스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월드옥타의 워크숍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21일 던우디의 테라스 사우스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월드옥타의 워크숍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한인무역인협회(월드옥타)가 21일 ‘킥스타트 애틀랜타 2018’ 워크숍 행사를 개최했다.

던우디의 테라스 사우스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 워크숍 행사는 내달 17일부터 3일간 뉴저지에서 진행되는 미 동부 통합 무역스쿨에 앞서 애틀랜타 지회의 참석자들이 미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전문가들로부터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종오 애틀랜타 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월드 옥타는 세계 74개국 147개 지회를 둔 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지닌 경제 단체”라며 “많은 사람들이 무역스쿨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고 창업에 대한 도전 정신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세계 3대 요리학교 CIA 출신이자 영국에서 MBA 프랜차이즈 매니저 과정을 마친 브랜든 킴 셰프가 요식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요식업을 가볍게 생각하고 뛰어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라며 “높은 위험부담을 갖고 보장되지 않은 수익을 갖고 있는 게 요식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요식업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간관계 사업과 같다”며 “사장이 고객과 직접 대면하는 직원들에게 대우를 잘해야 그들 역시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 덧붙였다.

앞서 모바일 앱을 쉽게 만들고 업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툴을 개발한 애플라소(Applaso)의 이준일 대표가 IT비즈니스에 대해서, 이서리얼 타임피시스(Ethereal Timepieces)의 김지민 대표가 스타트업 비즈니스와 온라인 펀딩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한편, 월드 옥타는 오는 8월 17-19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미 동부 통합 무역스쿨 참가생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무역스쿨 수료생은 옥타 차세대 회원으로 활동하며 무역, 비즈니스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무역스쿨 참가비는 120달러다. ▶무역스쿨 참가문의: 404-819-2720(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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