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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교육청에 승인 신청”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1 15:34

차터스쿨 ‘이황 아카데미’ 학부모 설명회 개최

 지난 달 31일 리자 박 변호사가 ‘이황 아카데미’ 주정부 인가 신청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br>

지난 달 31일 리자 박 변호사가 ‘이황 아카데미’ 주정부 인가 신청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영 이중언어 차터스쿨 ‘이황 아카데미’의 주정부 인가 승인 신청이 추진되고 있다.

‘이황 아카데미’ 설립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리자 박 변호사는 지난달 31일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변호사는 “이황 아카데미는 한 개의 지역구 또는 카운티에 제한하지 않고, 다수의 지역으로부터 더 많은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조지아주 교육청에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처음부터 주교육청에 설립인가 신청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대부분의 한인들이 귀넷카운티에 밀집,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 귀넷 교육청에만 정식 인가 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다”면서 “풀턴카운티 교육청에 설립 추진을 하던 중 방향을 선회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dmf 일부 수정, 추가하는 안도 포함됐다. 박 변호사는 “많은 학부모들의 요청을 수렴해 ‘중국어-영어’ 프로그램도 추가로 신설하는 등 ‘이중언어 몰입교육’(DLI)을 실시하는 안도 포함됐다”며 “학생의 선택에 따라 한국어 또는 중국어 50%, 영어 50%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다른 나라 언어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 교육청 인가 신청을 추진하면서 학생 대상도 킨더가든에서 5학년까지로 확대됐다.

박 변호사는 “이황 아카데미의 설립 부지는 현재 2~3곳을 물색 중”이라며 “이황 아카데미 차터스쿨 설립을 위해 많은 지역 한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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